위로가기 버튼

아찔… 인명사고는 면해

이동구기자
등록일 2013-07-31 00:20 게재일 2013-07-31 4면
스크랩버튼
30일낮 12시10분께 영덕 강구면 소월리 무봉리순대국밥 식당앞 7번국도에서 영덕방향으로 가던 승용차(운전자 최모씨· 31·여·구미시)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후 뒤집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씨와 함께 탔던 최씨의 어머니 전모(62·여)씨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초행길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 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영덕/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