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5~31일 한우 1++등급과 1등급 상품을 최대 38% 할인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우 1++등급 등심(100g)은 6천600원, 1등급 등심(100g)은 4천400원, 1등급 국거리(100g)는 2천200원에 판다.
삼성·KB·BC 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로 10% 할인받을 수 있다.
장경철 축산팀장은 “최근 한우 소비 감소로 가격이 하락해 축산농가를 돕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고급육의 가격 하락이 커 1등급 이상 상품으로 엄선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