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발발 63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현역 장병이 영천호국원에 잠들어 있는 참전용사의 묘를 찾아 묘역과 묘비를 정리하며 선배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포토 기사리스트
의성 조문국 사적지 붉은 작약꽃 만개
지역 맞춤 공약 밝힌 현수막
소만 절기를 즐기는 소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업무 협약식
때 이른 더위에는 나무 그늘이 최고
한국 너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