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문화재단 주최
서씨는 주최측이 뮤지컬·연극 분야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콘텐츠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 장막 희곡 `독도 영웅 안영복`을 공모해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딥 스테이트’와 ‘단일 행정부’···美 정치의 두 얼굴
플래닛랩스·넷플릭스 일군 엉뚱한 호기심·통찰력
국내 고등학교 최고(最古) 학생 동아리인 포항고교 ‘라솔라(LaSolar)’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
수묵화 거장 박대성 개인전… 10월 18일까지 리안갤러리 대구
25만 포항 여성 역량 결집 ‘화합의 장’으로
포항시립합창단 제123회 정기연주회 ‘가을 그리고... 시절 인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