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3~4월 온도상승으로 동결지반의 융해에 따른 이완 및 침하로 인해 토사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관내 도로확포장공사 현장 등 12개소를 기본 순찰 활동과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는 물론 개인의 생명과 재산 피해 방지에 경찰은 주력하고 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봉화군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함께 웃고 공감한 ‘봉화 기관장 토크콘서트’
“AI 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인성지능”…인문교양 강연 성황
백두대간수목원 ‘백두랑이’ 상 받았다
문경시, 축산농가에 풀 사료 6600톤 지원
청송군의회, 경북사랑의열매 '착한일터' 현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