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7번방의 선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포항 출신 배우 정한비(27)씨가 12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승호 시장과 담소를 나눴다. 정씨는 포항 출신으로 포항시 남구청 자치행정과 정대식 총무담당의 1남 1녀 중 장녀로 경기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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