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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협약

김명득기자
등록일 2013-01-15 00:25 게재일 2013-0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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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휴먼스-포스케어
▲ 포스코휴먼스 박세광 전무(왼쪽)와 포스케어 고문덕 사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포스코휴먼스(사장 조봉래)와 포항시 예비 사회적기업 ㈜포스케어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나섰다.

㈜포스코휴먼스는 14일 스틸하우스사업부 사업장에서 대표이사 박세광 전무와 ㈜포스케어 대표이사 고문덕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사업마케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은 홈케어사업, 유헬스케어사업을 진행중인 포스케어가 지난 1일부로 포항시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지정됨에 따라 포스코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포스코휴먼스가 사회적기업으로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컨설턴팅을 통해 앞으로의 판로개척 및 회사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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