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장병 2명씩 수업 지원
청하중학교와 9878부대는 지난 3월 입학식에서 방과후학교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1년간 대학에서 수학과 영어를 전공한 부대의 우수 장병들을 매일 2명씩 투입, 저녁에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폐교 위기 대학, 외국인 노동인력 활용해 극복을”
포항 제철지곡초 학생들의 남다른 동물사랑
오늘 포항예술고서 ‘바리톤 우주호 예술가곡의 밤’
포항예고, 교가 녹음작업 3년째 재능기부
“사회 갈등 해결의 실마리는 문화예술”
“생명존중, 인성교육 시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