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발생빈도는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24.6%)이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20.3%)보다, 비제조업(30.4%)이 제조업(19.5%)보다 높았다.
매출액 규모별로 50~99억원(33.3%) 기업이 임금체불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고 50억원 미만(26.0%), 100억~499억원(18.4%), 500억원 이상(13.4%) 순이었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경북동해안 제조업 체감경기 소폭 하락···비제조업은 소폭 반등
검사 한 번으로 복숭아 병 5개 동시 진단
고령자인재은행 지정절차 간소화···직업소개사업 신고서류 제출 생략
“경제형벌 30% 개선”… ‘합리화 TF’ 본격 가동
HS화성, 대구 수성구 ‘만촌 파크드림 에디움’ 분양 예정
티웨이항공, ‘8월 월간티웨이’ 특가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