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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태풍 피해 성주·김천에 구호키트 전달

등록일 2012-09-20 20:47 게재일 2012-09-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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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지난 18일 제16호 태풍 `산바`로 침수피해가 큰 성주와 김천에 접이식 물통, 손전등, 구급의약품, 속옷, 담요 등 총 18개 품목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해 성주군에 200세트, 김천시에 100세트를 각각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해윤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윤상현 성주군 부군수, 변재오 포스코 행정섭외그룹 섭외기획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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