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리가 필요한 화장실 출입문 등 집안 곳곳을 시설팀 직원들이 기계, 전기, 건축 등의 다양한 노하우를 발휘해 수리했다.
시설팀 이병민 팀장은 “팀원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자매마을의 가가호호를 방문해 전기 설비 등을 점검하고 보수하겠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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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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