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리가 필요한 화장실 출입문 등 집안 곳곳을 시설팀 직원들이 기계, 전기, 건축 등의 다양한 노하우를 발휘해 수리했다.
시설팀 이병민 팀장은 “팀원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자매마을의 가가호호를 방문해 전기 설비 등을 점검하고 보수하겠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달성
신한울 3·4호기 본격 건설… 울진군 지역경제에 ‘훈풍’
울릉도 삼겹살 바가지요금 논란… 절반이 비계인데 한 덩어리 1만 5000원
울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여름 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울진군, 청년과 행정 잇는다… 대학생 행정체험단 운영
“여러분의 오늘이 곧 울진의 미래” 손병복 울진군수, 울진고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