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난 4월에 개장한 대구 도심 영어거리 E-Street는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곳으로 21세기 유망업인 뷰티 산업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나라 최초로 뷰티 분야 학과 개설(1993년)해 보급화에 이바지한 경북과학대는 이번 협약으로 재학생들의 영어회화와 더불어 현장체험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칠곡/김용호기자 kim112@kbmaeil.com
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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