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방용품 전문업체인 `키친아트`의 컬러 압력솥(4.5ℓ)은 4만원에, 다이아몬드 프라이팬(30㎝)은 1만원에 내놓는다.
독일 주방용품 전문업체인 `칼슈미트`의 식과도 7종세트는 5만5천원에 판매하는 등 해외 브랜드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우리금융, 대구에 ‘굿윌스토어 밀알수성점’ 개점
에코프로, 지속성장 가능한 ‘혁신 경영’ 구축 박차
특허청, 온라인 플랫폼과 지재권 허위표시 근절 협력
포스코스틸리온, ‘두꺼비 하우스’ 통해 철의 온기 전한다
포항,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 본격화
포스코홀딩스,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생물다양성 공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