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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대구 달서갑 홍지만·달서을 윤재옥 공천

이창형·김진호기자
등록일 2012-03-12 21:51 게재일 2012-03-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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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경선으로 이종진 전 군수 낙점
새누리당 4·11 총선 공천자로 대구 서구에 김상훈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이, 달서갑에 홍지만 전 SBS 뉴스 앵커, 달서을에 윤재옥 전 경북지방경찰청장이 결정됐고, 달성군에는 경선으로 이종진 전 달성군수가 공천됐다.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11일 제26차 전체회의를 열어 대구 4명을 포함, 총 15명의 5차 공직후보자 추천자를 결정했다.

총 15명 중 7명은 단독 후보이며, 7명은 여론조사경선 결과 최다득표자로 선출됐고, 1명은 충남 보령·서천 경선지역으로서 후보자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후보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새누리당의 현재까지 공천자는 총 150명이며 경선 예정 37곳, 미공천지역은 59곳이다.

/이창형·김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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