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남구 지역주민과 정치, 경제, 종교계 및 관변단체와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 후보는 “지역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그저 중앙에서 인기에 영합하거나 당선을 목적으로 지역민의를 외면하고 전략적인 공천을 하는 것은 탈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이상을 펼쳐 나라의 인재가 되도록 하고 지방균형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고 현실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글로벌 밸류체인 선도 전략적 기회”
송언석 “법사위 국정 조사 협의 용의”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VS 野 “국회 비준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서둘러달라”
'K-스틸법' 국회 법사위 통과…27일 본회의 처리 전망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정부의 날 제정해야”⋯지방분권 개헌 동력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