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日 정계·학계 인물들과 회동

박영준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에 마쓰시다 정경숙 출신으로서 일본 중의원 3선을 지내고 현재 참의원 2선이며 신당개혁 간사장인 아라이 히로유키 의원과 와세다 대학 공공경영연구과 대학원 후쿠시마 요시히코 교수, 아시아 미래 연구회 유지에 유타카 소장 등을 만난다고 23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위해 먼 길을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중남구의 발전을 위해 깊은 협력관계를 가져 나가자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 히로유치 의원 등은 박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고 사무실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