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경산에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지난 30년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일관한 개인적인 인생 역정과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적 메시지를 홍보물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홍보물에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 △주민과 소통하는 신뢰와 통합의 정치 △온 국민이 골고루 누리는 `행복한 복지` △안전하고 넉넉한 일자리 창출 등 7대 정책비전과 △경산을 첨단산업 허브도시화, △청도 생태전원도시를 골자로 하는 6개 분야 43개 공약을 제시했다.
경산/심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