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와 수벽에 설치된 LED 트리조명에서 비치는 은은한 조명이 사적지와 어우러지면서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사진작가들의 카메라에서 쏟아내는 프레쉬 음도 들을만 하다.
이 산책로 뿐만 아니라 계림, 내물왕릉 등지에도 친환경 LED 경관조명도 환상적이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추석 연휴 첫날 울릉도 찾은 관광객 3297명…여객선 만석 행렬, 섬 전역 ‘북적’
울릉도 동절기 여객선 운임 ‘파격 할인’…군장병 가족 뱃삯 7000원에 울릉도 간다
울릉군의회, 추석 앞두고 유관기관·사회복지시설 방문…“울릉도 주민 안전·복지 위해 현장과 함께 하겠다”
울릉도 출신 도자기 명인 김용석 초청수업…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도캠퍼스·행복학습센터 교육
[기자수첩] 울릉공항, ‘조류 충돌 위험’ 사실과 달라…진짜 위험은 1200m 활주로
울릉도 취항 준비 ‘섬에어’, 직원 공개 채용…2026년 상반기 사천·울산 노선 운항 앞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