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의원은 이날 `1 대 100 청중 Q&A`를 통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과 함께 꿈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주 의원은 특히 이날 젊은 층에게 끊임없는 아이디어로 무장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多讀), 많이 쓰고(多作), 많이 생각하는(多商量)`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드림토크에는 대구·경북권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100여명 넘게 참석하여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김진호기자kj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