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병석(경북 포항 북·사진)의원은 지난 달 30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에서 “`다큐멘터리가 없는 나라는, 앨범이 없는 가족과 같다`는 말이 있다”면서 “콘진원은 다큐멘터리의 제작 기간을 최소 2년으로 연장해 작품 완성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지원 확대 및 판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독립제작사의 수익구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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