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미소금융재단 울진지점에는 2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울진과 영덕지역을 찾아다니며 대출상담활동을 펼치며 저소득· 저신용층 서민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마련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과 SK미소금융재단은 지난해 10월 11일 협력을 통해 미소 금융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현재까지 48건, 3억6천만원의 대출실적을 기록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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