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관광을 온 파인안씨는 당초 대구스타디움 근처에서 가이드를 만나기로 했으나 장소를 잘 몰라 스타디움파출소로 방문, 근무중인 통역경찰관을 통해 가이드와 상봉하게 됐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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