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주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대학교는 학사교류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교류, 단기 연수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네카대학은 토론토 북구에 위치한 학교로 캐나다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 중의 하나이다. 11개 캠퍼스와 9만여 명의 파트타임 학생, 2만여명의 풀타임 학생이 재학중이다. 비즈니스와 기술, 보건과학분야 등 200여 개의 학과가 개설돼 있다.
톰슨리버스대학교는 벤쿠버 인근 캠룹스에 위치한 종합대학으로 유연한 학사제도의 운영으로 유명하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