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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서 한국은행 포항본부 직원들은 홍보용 리플릿과 디지털시계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화폐 제조 비용 절감을 위해 돈을 깨끗이 사용할 것과 잠자고 있는 동전을 다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찢어지거나 더러워져 사용할 수 없게 돼 폐기된 지폐는 1조4천억원(4억5천만장 상당), 동전은 12억원(1천500만 상당)이며, 이는 5t 트럭 83대분에 해당하는 물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경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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