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오후 2시 안강읍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들과 군(軍)관계자(국방부, 육군본부, 2군사령부, 50사단, 3사관학교, 해병대1사단), 경주시 그리고 정수성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강 공용화기 군 사격장 이전 논의를 한다.
그동안 군 사격장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 불발탄 등으로 이전 민원이 끊이지 않았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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