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폐기 처분되는 밀수품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09-09-22 19:59 게재일 2009-09-22 19면
스크랩버튼
인천본부세관은 21일 가짜 명품과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농산물 등 밀수품 60t 가량을 소각, 폐기처분했다고 밝혔다. 인천세관이 소각에 앞서 지게차를 동원, 밀수품 일부를 분쇄하고 있다.

/연합뉴스

종합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