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준공 예정인 취·창업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에 전체면적 6천㎡ 규모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건립된다.
취업교육 전용의 독립 시설은 대구가톨릭대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다. 취·창업센터는 취업에 관한 모든 프로그램들이 체계적으로 통합·관리·운영되는 취업교육의 메카로 태어난다.
소병욱 총장은 기공식에서 “2012년까지 취업률을 현재 67%에서 90%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서인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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