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의 일환으로 1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인 선구보건진료소는 지난해 12월에 첫 삽을 뜬 후 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5월 준공, 편안하고 안락한 진료시설을 갖추고 다시 태어났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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