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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공동協 공식출범

윤종현기자
등록일 2009-08-26 10:33 게재일 2009-08-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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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의 안전성 논란문제를 다룰 `방폐장 현안관련 공동협의회`가 25일 공식 출범했다.

공동위원장은 경주경실련 공동대표 성타 스님과 동경주지역대책위원회 임동철 공동대표가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홍광표 본부장이 맡았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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