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여자복싱 박지현, 25일 4차 방어전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09-07-22 19:42 게재일 2009-07-22 14면
스크랩버튼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스트로급 세계챔피언 박지현(24·인천대풍)이 이번 주말 4차 방어전을 치른다.

한국권투위원회는 박지현이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조디 에스퀴벨(23·미국)과 대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

종합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