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개 코스 중 영천지역을 통과하는 코스는 울산에서 출발한 팀으로 14, 15일 이틀간 영천시 북안에서 금호방향으로 이동했다.
참가자는 6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고 목표지점인 서울까지 걸어서 도착할 예정이다.
영천소방서는 지난해 국토대장정 중에 사망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된 것을 상기하면서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다.
/장병욱기자 bwjang@kbmaeil.com
장병욱기자
bwja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종합 기사리스트
제7회 영천한약축제 20만명 찾아 한방도시 저력 보여
“우리마을에도 버스 들어와요”
최무선 성역화 용역 보고회
“칭찬 바이러스 퍼뜨려라!”
12일 제1회 주민서비스박람회
영천서 26·27일 제7회 한약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