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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구조 40대 `119시민상`

윤종현기자
등록일 2009-07-15 11:10 게재일 2009-07-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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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소방서는 최근 지난 8일 오후 5시 20분께 형산강 하천보에서 급류에 휘말려 떠내려 가던 여중생 2명을 구조한 장성혁(49·영천시 문외동), 김용관(48·부산광역시 금정구 서이동)씨에게 `119시민상`을 수여했다.


<사진>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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