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으로는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들 자원봉사자에게 자원봉사의 올바른 자세와 웃음으로 환자들을 대할 수 있도록 웃음치료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을 올바로 이해시켜 환자들에게 더 밝은 봉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데 뜻이 있다”고 말했다.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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