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광통신(주)은 지난 2004년 12월에 설립, 이듬해인 2005년 1월27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 만 4년 동안 1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는 사고 없는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사원이 함께 동참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승호기자 shlee@kbmaeil.com
이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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