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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인에 양동마을 홍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09-06-09 20:05 게재일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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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신화통신을 비롯한 중국의 메이저 언론사 기자들이 8일 오후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경주 양동마을을 취재하고 있다. 이들은 양동마을과 불국사, 하회마을을 비롯한 주요 사적지와 포스코 등 산업시설을 취재하게 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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