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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문화탐방 개최

심한식기자
등록일 2009-06-09 20:23 게재일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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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7일 관내 외국인의 우리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유교문화의 전통을 간직한 영주 선비촌과 소수서원, 부석사 문화탐방을 가졌다. 〈사진〉

이 날 문화탐방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근로자 45명과 네팔,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지에서 온 유학생 45명 등 90명의 외국인주민이 참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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