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제철소 실현을 위한 활동으로 직원들의 안전 마인드부터 고취하고자 듀폰사의 강사를 초청해 안전리더쉽과 안전행동관찰 원인분석 기법에 대한 교육을 1일 전일제 또는 2일 전일제로 실시해 안전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5월 21일까지는 듀폰사의 강사가 계층별로 674명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고, 외주파트너사 CEO를 비롯한 사내외 확산 교육은 설비기술부 안전팀 사내강사를 활용, 7월 15일까지 1천221명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