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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돼지고기 직판행사

이곤영기자
등록일 2009-05-08 20:42 게재일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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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신종 인플루엔자A 발생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급감해 양돈농가와 돼지고기 유통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주차장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직판행사를 가진다.


이날 직판장에서는 삼겹살을 1천550원(100g), 목살을 1천300원(100g)에 할인해 판매한다.


또 대구축협에서 기증한 삼겹살 100kg을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우효열 대구축협조합장, 시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고기 시식회를 가진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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