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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턴 10대 4명 영장

김낙현기자
등록일 2009-05-07 21:14 게재일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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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는 6일 금은방에 들어가 주인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박모(19)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후 여자친구들이 망을 보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 시지동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흉기로 주인을 위협, 진열대에 있던 시가 3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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