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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

최승희기자
등록일 2009-05-07 21:18 게재일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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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정임)는 6일 기계면 계전리에 위치한 새마을부녀회장 소유의 1천700㎡ 밭에서 부녀회원 25명이 참석해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


이 행사는 기계면사무소와 기계면 농업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오는 가을에 수확되는 고구마의 판매수익금은 관내 불우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대상자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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