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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월의 기업'에 삼성전자 선정

이승호기자
등록일 2009-05-04 19:56 게재일 2009-05-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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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5월의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선정했다.


구미시는 선정 이유에 대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연간 매출액 29조원, 임직원 1만1천명이며, 지난해 구미시 지방세 납부액 2천억여원 가운데 15%인 311억원을 차지하는 등 구미경제의 가장 큰 기둥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이 농촌일손을 돕거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와 탄탄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



/이승호기자 sh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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