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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정 박서생 선생 업적 재조명

김용호기자
등록일 2009-04-29 20:44 게재일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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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의성군이 주최하고 문화원연합회 경북도지회와 의성군문화원이 주관한 율정 박서생 선생의 업적 및 생애 학술대회가 28일 의성탑산온천 대연회장에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율정 박서생 선생은 의성의 비안박씨 중시조로서 조선 초기의 명신이다. 태종 원년에 증광문과에 급제하고 세종 2년 일본에 사신으로, 세종 4년 조선통신사로 건너가 두 나라의 기술과 문물교류에 크게 기여했다.


/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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