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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이력추적제 유통교육

김대호기자
등록일 2009-04-29 20:43 게재일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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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식육판매업체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22일부터 시행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의 유통단계에 대비한 교육을 했다.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소의 귀표에 표시된 개체식별번호를 통해 소의 사육 및 도축, 가공, 판매과정을 모두 추적할 수 있도록 해 국내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확보 및 한우농업 발전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소의 소유주는 소가 출생, 폐사하거나 양도, 양수한 경우에 지역축협 등 이력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에 30일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도축업자는 도축신청 받았을 때 귀표의 부착, 개체식별대장 등록 등을 확인한 후에 도축해야 하고, 도체에 개체식별번호를 표시해 반출해야한다.


또 식육포장처리업자는 도체에 표시된 개체식별번호를 가공한 부분육이나 포장육에 표시, 판매해야하며 식육판매업자는 부분육이나 식육표시판 등에 개체식별번호를 표시하고 판매해야 한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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