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0 - 최윤섭 후보
관광객 동선 시내 유입 획기적 대안 추진할 터
무소속 기호 10번 최윤섭 후보는 핵심공약 추진 방안으로 ‘경제살리기’를 위해 원전 지원금의 일부를 시외곽지에 무공해 공단을 조성해 싼값에 분양하면 기업 유치에 유리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분양된 자금을 유치기업에게 시중금리 보다 2% 싸게 대출해 주면 기업 경쟁력은 높아져 이익이 많이 날 것이고, 유치기업의 직원 채용시 지역민을 50% 이상 반드시 채용하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선거 후유증 수습’은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고 정책선거에만 전념해 본인이 당선 되면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주말부터 제대로 일할 일꾼을 뽑자는 대안론이 점차 확산되고 있고, 한풀이 선거 보다 최윤섭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