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달산면 옥계리에 소재하고 있는 팔각산 등산로 노선 중 사고 위험이 큰 제3봉∼제4봉 사이 암벽구간에 사업비 4천만 원을 들여 높이 60m, 171계단의 철재 계단을 설치했다. 이 계단은 군에서 직접 자재를 구입하고 전문 용접공 등의 자원봉사로 제작해 예산을 절감했다.
/이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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