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성동성당은 10~11일 양일간 80주년 기념 견진성사 및 기념미사를 가졌다.
성동성당은 8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4시 경주지역 합동 견진성사와 경축음악회를 열고 11일에는 최영수(요한) 대주교의 주례로 경축 감사미사와 백상승 경주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식과 축하잔치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성동성당 80년사를 발간하고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 주일학교 사생대회 등을 가졌다.
성동성당은 1926년 5월30일 대구교구 경주성당으로 승격됐으며 초대 이성인 신부가 부임했으며 지난 2월 25대 이창수(야고보)신부가 부임했다.
경주/안창한기자 chah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