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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 4월 촬영

윤종현기자
등록일 2009-03-27 20:50 게재일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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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5일 효과적인 경주 홍보와 관광인프라 확보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MBC 특별기획 드라마 ‘선덕여왕’이 오는 4월부터 본격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 드라마 제작을 위해 지난 20일 (주)문화방송, 선덕여왕 제작사 및 (주)신라밀레니엄과 계약을 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제작지원하고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오픈세트장을 지원키로 했다.


방영은 매주 월·화요일 저녁 9시55분에 시작하여 70분씩 5월부터 10월까지 50회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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