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강진호)는 최근 전남 영암의 한우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 영향으로 소싸움 경기를 잠정 중단한다.
앞으로 소싸움 경기의 재개 여부는 상황을 주시하며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결정될 방침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