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가 3개월여 만에 700명대를 기록하면서 ‘4차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오전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된 포항시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과 요양병원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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