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25일부터 결승전… 실시간 문자투표 실시
‘미스트롯2’ 25일부터 결승전… 실시간 문자투표 실시
  • 연합뉴스
  • 등록일 2021.02.22 20:15
  • 게재일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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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자리 놓고 톱7 경쟁 예정
문자투표 수익금 전액 기부

TV조선은 ‘미스트롯2’의 결승전에서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미스트롯2’는 2주에 걸쳐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심사위원 점수, 대국민 응원 투표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더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문자 투표로 얻는 수익금은 ‘미스터트롯’에 이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급작스럽게 770만건이 넘는 문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됐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문자 투표 업체와 여러 차례 모의시험을 가동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TV조선은 지난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스터트롯’ 마지막 회에서 실시간 문자 투표를 시간 내에 집계하지 못해 우승자 발표가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오는 25일부터 방송될 ‘미스트롯2’ 결승전에서는 ‘진’의 자리에 앉기 위한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 등 톱(TOP)7의 경쟁이 펼쳐질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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